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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검진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중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대부분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질 분비물이 증가 하고 궤양이 심화됩니다.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되며, 암이 진행하여 주변 장기인 직장이나 방광, 요관, 골반 벽, 좌골신경 등을 침범하게 되면 배뇨곤란과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장 출혈, 허리통증, 하지의 동통 및 부종,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자궁경부암은 다양한 여성 질환 중 유일하게 예방 및 치료 백신이 개발된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하는 경우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은 자궁 내 근육을 덮고 있는 조직으로,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내막암이라 합니다. 자궁내막암은 대부분 비정상적인 질출혈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난소암

난소암의 초기 증상들은 경미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와 필요시 난소암표지자 검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부인과클리닉

방광염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거쳐 방광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하게 되면 신장까지 염증이 생기는 신우신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쉽게 발생합니다.

방광염 증상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금방 또 마렵습니다 (빈뇨,잔뇨감)

소변 끝무렵 요도끝이 찌릿하게 통증이 있습니다. (배뇨통)

아랫배가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습니다.

소변 색깔이 붉거나 혈뇨가 있습니다. (염증으로 인한 방광의 반응이므로 치료하면 금방 나아짐,방광염은 치료 된듯한데 혈뇨가 남아 있으면 이때에는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하므로 꼭 전문의상담이 필요함)

치료 및 예방법

방광염의 증상은 너무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보통3일 치료)를 하면 대부분 드라마틱하게 좋아집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드시고 소변을 참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 과격한 성관계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평소 세정제등으로 청결유지를 하시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피곤, 스트레스,감기등) 에 잘 생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염

질내에는 많은 종류의 정상 세균들이 존재하는데 이 세균들로 인해 질은 정상적으로 약산성을 띄게 됩니다. 이 정상 세균종의 변화가 질염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질 분비물, 냄새, 가려움증, 따끔거림, 성교통, 배뇨통등의 다양한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산부인과 의사가 가장 흔히 보는 질환입니다.

질염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세균성 질염 / 칸디다성 질염 /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세균성 질염

원인 : 잦은성교, 잘못된 질세척,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한 질내 산도의 변화(중성화)로 인한 세균(주로 가드넬라균)의 과증식

증상 : 생선비린내 냄새가 나는 질분비물, 분비불의 증가, 가려움증 등

진단 : 육안적 냉 소견,현미경 검사

치료 : 적절한 항생제복용, 질 소독 치료

자주 재발하는 질염은 다른 감염증이 있을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칸디다성 질염

원인 : 임신, 당뇨, 스트레스, 피로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태나 질의 위생상태 불량등으로 인해 Candida albicans 라는 원인균의 과증식

증상 : 치즈지꺼기 같은 분비물, 가려움증, 따금거림, 외음부가 붓거나 홍반을 띔

진단 : 육안적 냉 소견, 현미경 검사

치료 : 적절한 항생제 복용 및 외용연고도포, 질 소독 치료, 치료는 잘 되나 재발률이 높음

트리코모나스 질염

원인 :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증상 : 다량의 고름같은 분비물과 냄새 및 거품이 잇는 분비물,질 가려움증 따가움. 딸기 모양의 자궁경부

진단 : 육안적 냉 소견, 현미경 검사

치료 : 적절한 항생제복용, 질 소독 치료

남성 파트너 동반 치료가 필요합니다. 임신중 세균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조기양막파수나 조산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임신중에도 치료를 해야하며 항생제 치료는 태아영향을 고려하여 임신 초기는 피하며 그 외에는 사용하는것이 바랍직합니다.

질염의 예방법

잦은 질세척은 피하고 올바른 세척법을 익혀둡니다

몸 컨디션을 유지 잘하고 스트레스나 피로등을 삼갑니다

청결 유지를 잘하도록 합니다.

혈액순화이나 통풍에 안좋은 꽉 끼는 옷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청바지,레깅스 등)

샤워후 잘 건조 시킵니다.

질염은 여성에게 평생에 거의 한번은 오는 감기와 같은 질환입니다.

또한 증상이 있다가도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염은 성감염병과는 정밀 검사를 하기 전엔 구분이 안되고 또 그냥 두면 골반염 같은 여성 생식기 감염으로 악화 될 수 있으므로 꼭 증상이 있을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골반염

골반염은 임질이나 클라미디어 같은 병원균이 자궁을 거슬러 올라가 골반내 장기인 난소, 난관, 골반내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인균이 질이나 자궁경부에서 염증을 일으킬때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방치 된 경우 균이 자궁을 통해 올라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발생됩니다.

증상

골반염의 증상은 아랫배통증과 심한 경우 고열이 생기기도 하는데 맹장염등과 같은 하복부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감별이 필요한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골반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초음파검사로 골반에 고름집이 있는지 확인하는것과 내진으로 자궁경부를 움직이거나 치면 통증이 유발되는증상과 하복부 압통으로 추정할수 있으나 앞서 말한바와 같이 감별진단이 많으므로 진단에 있어서 어려움이 따를수가 있는데 때론 CT등과 같은 영상진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심하지 않은 골반염은 먹는약과 통원하며 주사 및 질소독으로 치료될 수 잇으나 고열이 동반되거나 초음파상 고름집이 있는 경우는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경우도 있고 때론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후유증

골반염은 증상 초기에 치료 받는게 후유증도 덜 생기고 제일 좋습니다. 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복용을 안하신다거나 초기 통증을 참고 있다가 병이 악화되어 골반내 장기 유착(장기가 서로 붙는것)이 생기게 되면 만성 복통이나 자궁외 임신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하면 불임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즉 초기에 치료하는게 중요하며 치료는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받는게 중요합니다.

생리통

생리통은 90%의 여성이 겪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특별히 육안적으로 병변이 없는 일차성 생리통과 자궁근종,자궁선종 등과 같은 병변에 의해서 발생하는 이차성 월경통으로 나눕니다.

일차성 월경통

생리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자궁 수축과 혈류 감소로 발생.

생리시작 수시간전또는 직전에 발생되어 2-3일간 지속되고 심하면 구토,설사를 동반 하기도 하며 드물게 실신하기도 합니다.

진통제를 통증이 시작되기 직전에 복용하여 생리기간내에 주기적으로 복용함 경구피임제도 통증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이차성 월경통

골반에 병변이 있어서 생기는 생리통으로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루프 등이 있습니다.

이 병변 확인을 위해 초음파 및 진단 복강경이 필요 할 수 있으며 병변이 확인되면 원인 제거 치료를 해야 합니다.

생리불순

생리가 21보다 짧거나 40일 보다 긴 경우를 말합니다

생리주기는 초경 2년이후로 어느정도 규칙성을 갖게 되는데 반복적으로 21일보다 짧아지거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 면서 규칙성을 보이지 않는 경우를 생리불순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생기는데 원인들로는 스트레스, 우울증, 만성 질환,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저체중이나 과체중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생리불순질환으로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며 자궁내막증과 같은 병변 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임신반응검사 및 호르몬 검사 골반장기확인을 위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고 호르몬 불균형 소견이 있을시는 호르몬제제 또는 경구피임약을 3-6개월간 복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비정상출혈

생리기간이 아닌데 피가 나옵니다.

정상적인 생리의 정의는 ‘21~35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약 30~50ml 정도의 출혈’ 을 의미하며 보통 생리 기간은 7일 이내입니다. 비정상 자궁출혈은 어떠한 형태로든 이 정상의 범위를 넘는 경우를 말 하며 대표적으로는 월경과다, 부정출혈, 희발 월경이 있으며 이 외에도 과소 월경, 불규칙 과다 월경, 빈발 월경 등이 있습니다.

나이별 자궁출혈 원인

신생아 : 에스트로겐 관련

초경 전 : 이물질, 외상, 성폭력, 감염, 요도탈출, 난소낭종, 사춘기 조숙증

초경 초기 : 무배란, 출혈소인, 스트레스, 임신, 감염

가임기 : 무배란, 임신, 암, 폴립,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감염, 내분비 기능이상,(갑상선,다낭성난소증후군, 뇌하수체선종), 출혈소인, 약물관련 (피임약 등)

폐경 이행기 : 무배란, 폴립,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암

가임기 : 위축성, 암, 에스트로겐 치료

비정상 자궁출혈은 크게 기질적인 출혈과 기능성 출혈 두 가지로 나눕니다.

기질적 출혈은 자궁 경부암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종양이나 염증 또는 임신 등에 의한 것이며, 기능성 출혈은 기질적 출혈을 제외한 호르몬 분비 이상에 유래하는 자궁출혈입니다.

기능성 출혈은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지만 자궁근종이나 자궁암과 같은 기질적인 질환이 숨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을 보이는 경우 원인에 대한 적극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비정상출혈의 검사와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의 상담입니다. 상담을 통해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 있으셨던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 몸무게의 변화, 하혈의 양상 이나 기간 등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밖에 검사는 초음파나 피검사등이 필요에 따라 있을 수 있습니다.치료는 약이나 주사는 원인에 따라 틀려지며 치료기간도 달라집니다. 출혈의 원인이 불분명 할 때에는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월경전 증후군이란

월경전 증후군(PMS)이란 월경 시작되기 4-5일 전부터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국 여성 두명 중 한명은 월경전 증후군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

두통

유방에 통증

손,발이 붓는다

배에 가스가 차거나 불편한 느낌

정신적 증상

두통

화가난다

우울해진다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불안함이 든다

혼란스럽다

혼자있고 싶어진다

월경전 증후군과 월경전 불쾌 장애의 예방 및 치료

야채나 과일,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금연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요가, 산책, 명상 등의 규칙적인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 정신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산부인과 방문을 통해 적절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클리닉

골다공증

뼈의 밀도가 감소하여 강도가 약해지고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어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골다공증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등을 구부리거나, 물건을 들거나, 의자나 침대에서 일어나도 뼈가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이 매우 심해지고 종종 신체장애를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에 미리 검진을 통해 골밀도를 검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경기 호르몬

폐경을 하게되면 더 이상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여러가지 폐경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면 홍조가 가장 흔한 증상이고 그외에도 건망증, 기분 변화에 의한 우울증, 질 건조증에 의한 질염, 수면장애 등 많은 생리학적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도있습니다. 폐경 후 건강과 폐경증상 완화를 원하시는 분은 호르몬 치료를 고려하십시오.